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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삼성이 싫어요"라는 외침, 곧 소멸해버린다. 지리멸렬한 외침들이 이어지지만 그래도 소멸해버린다. 그렇다. 삼성은 그 모든 외침을 덮을만한 힘, 아니 능력이 있다. 삼성은 어느새 대한민국 대표기업이 되었다. 국가대표. 뭔가 대단한 듯 해 보이는 이름. 그것이 삼성이다.
몇해전에 삼성에 관한 많은 것들을 폭로했던 김용철 변호사가 책을 냈다. "삼성을 생각한다"라는 책을 말이다. 꽁꽁 닫혀있던 삼성의 철문에 조그만 바람구멍을 냈던 김용철 변호사가 다시 한번 막혀버린 그 구멍을 뚫으려 책을 냈다. 김용철 변호사는 한 주간지를 통해서 삼성에 대한 많은 사실들을 국민에게 알려줬다. 하지만 국민들은 그를 버렸었다. 과연 그럴리가 있겠냐 하는 의문의 눈으로 그를 바라보았다.김용철 사람들은 국민들의 눈에 이상한 사람이 되었으며, 삼성은 여지없이 국민을 먹여살리는 훌륭한 기업. 세계에 내놓아도 손색이없는 국민기업이다.
시사저널이라는 주간잡지가 있었다. (그래, 지금도 있다. 그러나 지금의 그 잡지를 떠올리지는 말자. 지금 그 잡지는 시사저널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것조차도 화가난다.) 그 잡지에서 삼성 특집호를 낸 적이있다. 잡지 한 권을 삼성에 할애하여 삼성을 심도깊게 분석한 것이었다. 그 잡지 어느새 사라졌다. 뒤늦게 소식을 안 내가 백방을 수소문했지만 구할 수가 없었다. 국민들이 너무나 관심이 많아서 그 잡지를 사들였던 것일까? 아닐 것이다. 삼성이라는 기업의 발빠른 대처로 많은 국민들이 보기도 전에 가판대에서 서점에서 사라졌다. (아무래도 시사저널은 그 특집호에서 시작된 경영진과 기자들의 갈등은 시작되었을 것이라고 짐작한다.)
삼성의 능력은 대단하다. 그들은 이처럼 자신들이 숨기려하는 사실들은 언제든지 맘껏 숨길 수 있다. 이번에 나온 책도 그러하다. 출판사에서 국내 일간지에 광고를 내려고 했으나 어느 한곳도 받아주지 않았다고 한다. 예견된 일이다. 삼성은 힘이 쎄니까. 국내 언론들 중 삼성의 광고비를 받지 않고 신문사를 운영할 수 있는 곳이 몇 곳이나 될까? 우리나라에 많은 언론사들이 언론기업들이 있지만, 언론들의 실질적인 소유주는 삼성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뭐, 지분을 가지지 않았다고 경영권에 아무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는데 삼성이 소유주라니 하는 순수한 질문은 하지말도록 하자. 광고료...이것이 신문을 지배한다.
그래서 나는 "삼성을 생각한다"라는 이 책을 내가 가지고 있는 채널, 이 블로그를 통해서 홍보하고자 한다. 오늘은 서점으로 가서 이 책을 살 것이다. 그리고 이 블로그에 오고가는 여러분들이 모두 이 책을 읽어주었으면 한다. 삼성은 그렇게 자랑스러운 기업이 아니다.
나는 왜 삼성를 싫어하는가? 라는 질문을 던져본다. 최근의 사건들에서 부터 몇 년전의 사건들이 머리속을 스쳐간다. 삼성에서 노동조합을 설립하기 위해서 노력하시다가 해고된 노동자아저씨들. 삼성해복투아저씨들에 대한 기억들. 시사인을 탄생하게 만들었던 언론탄압의 지독한 순간들(물론 삼성이 그런게 아니라고 말할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삼성에 있었다.) 각종 편법으로 재산을 상속하는 모습들.....죄를 짓고서도 돈이 있기때문에 장학재단 만들어 그 죄를 덮으려하고, 올림픽개최라는 명분으로 특별사면하는 그 모습들. 그 모든 것들이 삼성을 싫어하게 만들었을 것이다.
몇해전에 삼성에 관한 많은 것들을 폭로했던 김용철 변호사가 책을 냈다. "삼성을 생각한다"라는 책을 말이다. 꽁꽁 닫혀있던 삼성의 철문에 조그만 바람구멍을 냈던 김용철 변호사가 다시 한번 막혀버린 그 구멍을 뚫으려 책을 냈다. 김용철 변호사는 한 주간지를 통해서 삼성에 대한 많은 사실들을 국민에게 알려줬다. 하지만 국민들은 그를 버렸었다. 과연 그럴리가 있겠냐 하는 의문의 눈으로 그를 바라보았다.김용철 사람들은 국민들의 눈에 이상한 사람이 되었으며, 삼성은 여지없이 국민을 먹여살리는 훌륭한 기업. 세계에 내놓아도 손색이없는 국민기업이다.
시사저널이라는 주간잡지가 있었다. (그래, 지금도 있다. 그러나 지금의 그 잡지를 떠올리지는 말자. 지금 그 잡지는 시사저널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것조차도 화가난다.) 그 잡지에서 삼성 특집호를 낸 적이있다. 잡지 한 권을 삼성에 할애하여 삼성을 심도깊게 분석한 것이었다. 그 잡지 어느새 사라졌다. 뒤늦게 소식을 안 내가 백방을 수소문했지만 구할 수가 없었다. 국민들이 너무나 관심이 많아서 그 잡지를 사들였던 것일까? 아닐 것이다. 삼성이라는 기업의 발빠른 대처로 많은 국민들이 보기도 전에 가판대에서 서점에서 사라졌다. (아무래도 시사저널은 그 특집호에서 시작된 경영진과 기자들의 갈등은 시작되었을 것이라고 짐작한다.)
삼성의 능력은 대단하다. 그들은 이처럼 자신들이 숨기려하는 사실들은 언제든지 맘껏 숨길 수 있다. 이번에 나온 책도 그러하다. 출판사에서 국내 일간지에 광고를 내려고 했으나 어느 한곳도 받아주지 않았다고 한다. 예견된 일이다. 삼성은 힘이 쎄니까. 국내 언론들 중 삼성의 광고비를 받지 않고 신문사를 운영할 수 있는 곳이 몇 곳이나 될까? 우리나라에 많은 언론사들이 언론기업들이 있지만, 언론들의 실질적인 소유주는 삼성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뭐, 지분을 가지지 않았다고 경영권에 아무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는데 삼성이 소유주라니 하는 순수한 질문은 하지말도록 하자. 광고료...이것이 신문을 지배한다.
그래서 나는 "삼성을 생각한다"라는 이 책을 내가 가지고 있는 채널, 이 블로그를 통해서 홍보하고자 한다. 오늘은 서점으로 가서 이 책을 살 것이다. 그리고 이 블로그에 오고가는 여러분들이 모두 이 책을 읽어주었으면 한다. 삼성은 그렇게 자랑스러운 기업이 아니다.
나는 왜 삼성를 싫어하는가? 라는 질문을 던져본다. 최근의 사건들에서 부터 몇 년전의 사건들이 머리속을 스쳐간다. 삼성에서 노동조합을 설립하기 위해서 노력하시다가 해고된 노동자아저씨들. 삼성해복투아저씨들에 대한 기억들. 시사인을 탄생하게 만들었던 언론탄압의 지독한 순간들(물론 삼성이 그런게 아니라고 말할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삼성에 있었다.) 각종 편법으로 재산을 상속하는 모습들.....죄를 짓고서도 돈이 있기때문에 장학재단 만들어 그 죄를 덮으려하고, 올림픽개최라는 명분으로 특별사면하는 그 모습들. 그 모든 것들이 삼성을 싫어하게 만들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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