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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체온이라는 말의 온도는
언제나 36.5도에 맞춰져 있다.
체온이라는 말의 의미는
언제난 따뜻함에 맞춰져 있다.
13월이 끝나고
1월이 시작되자
바람의 체온은
따뜻함을 감춰버렸다.
바람의 체온은
영하 10도
세상을 얼려버리기엔 모자란 체온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기엔 모자란 체온
바람의 체온은
영하 10도.
세상을 얼려버리지는 못하지만,
어제 밤 내린 눈을 붙잡고 있기에는 충분한 온도
눈때문에
바람은 체온을
그렇게 낮춰버렸나보다.
언제나 36.5도에 맞춰져 있다.
체온이라는 말의 의미는
언제난 따뜻함에 맞춰져 있다.
13월이 끝나고
1월이 시작되자
바람의 체온은
따뜻함을 감춰버렸다.
바람의 체온은
영하 10도
세상을 얼려버리기엔 모자란 체온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기엔 모자란 체온
바람의 체온은
영하 10도.
세상을 얼려버리지는 못하지만,
어제 밤 내린 눈을 붙잡고 있기에는 충분한 온도
눈때문에
바람은 체온을
그렇게 낮춰버렸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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