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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9 :: 그린티 - Green Tea
2008/07/19 :: 왜 그랬어? 형
2008/07/19 17:45 :: 밑줄긋는남자/Melody
요즘
추성훈씨가 나오는 로체 광고덕분에
이 음악이 쫌 유명해지는군요
Koop - Koop Island Bluces 작년 내한 공연때의 열정을 잊지 못하는데 국내에서 다시 한번 조명받으니 기분이 좋습니다. 저 멀리 스웨덴에서 활동하는 가수. 귀에 대고 속삭이는 듯한 음색과 부드러운 멜로디를 잊지 못하고 좋아하던 가수 였습죠.
Koop - I see a different you. 이 곡을 가장 좋아합니다. Koop 아일랜드 블루스 보다 쪼금 신나게 느껴지는 곡이라서 그런지..말입니다.
뜨거운 여름이라면
Koop - Summer Sun 이 노래도 나쁘지 않습니다.
Koop - Koop Island Bluces 작년 내한 공연때의 열정을 잊지 못하는데 국내에서 다시 한번 조명받으니 기분이 좋습니다. 저 멀리 스웨덴에서 활동하는 가수. 귀에 대고 속삭이는 듯한 음색과 부드러운 멜로디를 잊지 못하고 좋아하던 가수 였습죠.
Koop - I see a different you. 이 곡을 가장 좋아합니다. Koop 아일랜드 블루스 보다 쪼금 신나게 느껴지는 곡이라서 그런지..말입니다.
뜨거운 여름이라면
Koop - Summer Sun 이 노래도 나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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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9 16:23 :: 밑줄긋는남자/Melody
예전에 즐겨가는 블로그에서
새로 나온 음반에 관한 40자평인가...라는 코너에서 잠시 본 그룹이었던
그 분이 하는 음반에 대한 평가에 많은 신뢰를 하기때문에 궁금해졌다.
궁금하기만 하고 잠시 잊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또 다른 형이 이 음반을 추천하는 것이 아닌가?
"낯선 사람들과 비교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낯선 사람들만큼의 임팩트는 없다. 하지만, 괜찮은 보컬 그룹인거 같다"라는 말에 호기심이 생겼다.
그리고 며칠 뒤
그 형이 자주 가는 사이트에 이 그룹에 대해서 올려주셨다.
발췌를 해오면
그래서 멤버 개개인을 살펴보니...
김혜능이란 낯익은 이름을 발견했습니다... 그룹의 리더를 맡고 있는 그는 다름아닌 유재하가요경연대회 9회 대상 수상자입니다... 여기서 낯선사람들과의 연결점이 하나 생기더군요... 유재하가요경연대회 2회 대상 수장자인 고찬용이 이끌던 '낯선사람들'...
그리고 이선아라는 친구는 여행스케치 멤버였고... 나머지 멤버들도 실력파들로 이루어져있더군요...
실제 음악을 들어보니... 웰메이드된... 그리고 관록이 느껴지는 앨범이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전체적으로 잘 짜여진 구성에... 거슬리지 않고 조화로운 화음...
괜찮은 보컬그룹을 만난 느낌이였습니다...
낯선사람들, 여행스케치 등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보컬그룹의 시대는
어느 듯
일군의 가요계 농부들(소떼몰이가 전문이신 분들)에 의해 지배당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웠는데.
이 분들의 음반 소식을 들으면서 그 기분이 조금은 덜해진 것 같은 느낌이다.
일단은 뮤비를 통해 한 곡만 들어봤지만,
느낌이 좋다.
곧 레코드점에 들려야 할 이유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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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9 16:05 :: Fever Pitch/Lucky Strike
수근이형
처음이네요.
이렇게 형을 위해 뭔가를 한다는게, 근데 사실 형을 위한 것이 아닐 수도 있어요
뭐 쉽게 말해서, 형을 믿어왔던 팬, 저를 위해서 그런 거 일 수도 있어요.
뭐라 할말이없어요
형이 너무 미운거 있죠.
형도 안 그래야 한다는 거, 그러지 않아야 한다는 거 알텐데...
핑계일수 있지만, 술김에 그런거 잖아요.
나름 팀의 주장인데
4연패 하고 있고 힘도 빠지고,,
게다가 이런 저런 고민들도 있을테고, 눈에 넣어도 안 아플 호준이도 보고 싶을테고요.
그런데,
지나가는 말이지만...
술 좀 먹었다고...삽들면서, 4연패하면서 술마시고 다니냐? 라는 말에
욱 했겠죠.
알아요. 우리 경상도 사람들..
설마.. 술마시고 다니냐? 이 정도 말 했을까요?
비슷한 의미지만, 표현상 다른 느낌으로 받아들일 말들을 했겠죠.
한 번만 참으시지 그러셨어요.
형,
저 형 지금 이순간 너무 원망스러워요.
그냥......
가볍게 쌩까주시고,
아...열심히 할께요..라고 말하지 그러셨어요.
물론 주장으로써,
올해가 기회고,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요즘 성적이 그 모양이라서 날이 서있었겠지만...
그래도 한 번만 웃어주시지 그랬어요
형
형도 알잖아요.
웃는게 괜찮은거
형 웃는 모습 은근 매력적이고 귀여운거..
그렇게 하지 그랬어요.
너무 원망스러워요
예전에 처음 부산 오셨을때
비슷한 일이 있었을때도..전 형을 믿었어요
작년인가?
롯데 프런트 최종면접에서
어느 면접관이..저어게 물었어요
"정수근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때가 올스타전도 하기 전이었고,
형님 성적이 되게 안 좋을때
그래서 제가 당당하게
"정수근 선수는 어디 내놔도 잘 할 선수 입니다. 곧 돌아옵니다."라고 대답했어요
형 모르시죠?
그당시 면접관들의 싸늘한 눈빛이란
그 때 난 떨어졌구나 느꼈어요
그래서
형이 부활하길..어느 누구보다...바랬어요
올스타전이 끝나고 형이 펄펄 날때
전 정말 떳떳할 수 있었어요.
물론 낙방했지만,
"거봐..내가 돌아온댔지"라고 말이죠
형,
형 너무 미운거 아세요.
그러지 말았으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형 있잖아요
형 이렇게 포기하고, 끝내면 더 싫어하고,
내 기억속에 훌륭한 선수이름
형의 이름 지울거에요.
그러니 다시 돌아오세요.
언제나 기다릴께요.
형이 폭주할 곳은 그라운드에요.
형이 미쳐 날뛸 곳은 그라운드에요.
라이트 비치는 그 잔디밭
햇살에 속삭이는 그 잔디밭.
사직구장에서 기다리고 있을께요.
처음이네요.
이렇게 형을 위해 뭔가를 한다는게, 근데 사실 형을 위한 것이 아닐 수도 있어요
뭐 쉽게 말해서, 형을 믿어왔던 팬, 저를 위해서 그런 거 일 수도 있어요.
뭐라 할말이없어요
형이 너무 미운거 있죠.
형도 안 그래야 한다는 거, 그러지 않아야 한다는 거 알텐데...
핑계일수 있지만, 술김에 그런거 잖아요.
나름 팀의 주장인데
4연패 하고 있고 힘도 빠지고,,
게다가 이런 저런 고민들도 있을테고, 눈에 넣어도 안 아플 호준이도 보고 싶을테고요.
그런데,
지나가는 말이지만...
술 좀 먹었다고...삽들면서, 4연패하면서 술마시고 다니냐? 라는 말에
욱 했겠죠.
알아요. 우리 경상도 사람들..
설마.. 술마시고 다니냐? 이 정도 말 했을까요?
비슷한 의미지만, 표현상 다른 느낌으로 받아들일 말들을 했겠죠.
한 번만 참으시지 그러셨어요.
형,
저 형 지금 이순간 너무 원망스러워요.
그냥......
가볍게 쌩까주시고,
아...열심히 할께요..라고 말하지 그러셨어요.
물론 주장으로써,
올해가 기회고,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요즘 성적이 그 모양이라서 날이 서있었겠지만...
그래도 한 번만 웃어주시지 그랬어요
형
형도 알잖아요.
웃는게 괜찮은거
형 웃는 모습 은근 매력적이고 귀여운거..
그렇게 하지 그랬어요.
너무 원망스러워요
예전에 처음 부산 오셨을때
비슷한 일이 있었을때도..전 형을 믿었어요
작년인가?
롯데 프런트 최종면접에서
어느 면접관이..저어게 물었어요
"정수근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때가 올스타전도 하기 전이었고,
형님 성적이 되게 안 좋을때
그래서 제가 당당하게
"정수근 선수는 어디 내놔도 잘 할 선수 입니다. 곧 돌아옵니다."라고 대답했어요
형 모르시죠?
그당시 면접관들의 싸늘한 눈빛이란
그 때 난 떨어졌구나 느꼈어요
그래서
형이 부활하길..어느 누구보다...바랬어요
올스타전이 끝나고 형이 펄펄 날때
전 정말 떳떳할 수 있었어요.
물론 낙방했지만,
"거봐..내가 돌아온댔지"라고 말이죠
형,
형 너무 미운거 아세요.
그러지 말았으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형 있잖아요
형 이렇게 포기하고, 끝내면 더 싫어하고,
내 기억속에 훌륭한 선수이름
형의 이름 지울거에요.
그러니 다시 돌아오세요.
언제나 기다릴께요.
형이 폭주할 곳은 그라운드에요.
형이 미쳐 날뛸 곳은 그라운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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